사회복지뉴스
세계에이즈 날 맞아 '에이즈 바로알기' 캠페인 전개
영월사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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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12.01 16:17
일 제24회 '세계에이즈의 날'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과도한 공포심 및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해 '에이즈 바로알기'라는 주제로 전주시보건소,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전주시 중앙동 교보문고 주변에서 캠페인이 전개된다.
이날 캠페인은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 및 감염인에 대한 지원, 인권향상을 통해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.
에이즈는 치료가 가능하며 탁월한 치료제의 개발로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고혈압, 당뇨와 같은 '만성질환' 이다.
감염인과의 악수, 포옹, 입맞춤, 식사하기, 화장실공동사용 등 '일상적인접촉'으로는 감염되지 않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.
캠페인 내용으로는 에이즈 정보에 대한 패널전시와 에이즈즉석 상담창구 개설, 에이즈 현수막 설치와 탈 인형 콘돌이, 콘순이도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.
보건복지부도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대국민참여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부정적인 인식해소를 위해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한다.
올해 에이즈 예방 캠페인에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주최로 질병관리본부, 대한에이즈예방협회, 구세군보건사업부등이 함께 참여해 레드리본희망트리에 리본걸기, 콘돔모자이크 Wall의 콘돔때기, 포토존설치 및 각종 홍보물 전달 OX퀴즈 진행 등 대채로운 행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.
이날 캠페인은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 및 감염인에 대한 지원, 인권향상을 통해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.
에이즈는 치료가 가능하며 탁월한 치료제의 개발로 에이즈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고혈압, 당뇨와 같은 '만성질환' 이다.
감염인과의 악수, 포옹, 입맞춤, 식사하기, 화장실공동사용 등 '일상적인접촉'으로는 감염되지 않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.
캠페인 내용으로는 에이즈 정보에 대한 패널전시와 에이즈즉석 상담창구 개설, 에이즈 현수막 설치와 탈 인형 콘돌이, 콘순이도 함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.
보건복지부도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대국민참여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부정적인 인식해소를 위해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한다.
올해 에이즈 예방 캠페인에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주최로 질병관리본부, 대한에이즈예방협회, 구세군보건사업부등이 함께 참여해 레드리본희망트리에 리본걸기, 콘돔모자이크 Wall의 콘돔때기, 포토존설치 및 각종 홍보물 전달 OX퀴즈 진행 등 대채로운 행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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